Korea National Commission on Poplars and Other Fast-Growing trees
New study report launched prior to International Day of Forests (21 March) TEAMING UP 4 FORESTS published a study analysing factors affecting future wood supply in Europe such as climate change, land use and policy developments. The study proposes practical response measures for different stakeholder groups, including the wood-based industry, forest management and policymakers.
더 보기IPC 회원국들의 최근 4년간 활동이 요약된 국가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보고서가 반영되어있습니다 첨부된 PDF 파일을 클릭해 보세요
더 보기2020년 개최예정이었던 제26차 IPC 총회는 COVID-19 문제로 인하여 연기되었습니다. 정확한 일자는 가능한한 빨리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보기Covid 19로 인하여 초록제출을 5월20일로 연기하며 6월15일까지 이 회의가 취소될지, 연기될지 아니면 화상회의로 진행될지 결정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study tour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경우 이미 등록을 한 사람들에게 환불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 보기2020년 도 정기총회를 (사)한국포플러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Corona virus의 만연으로 회의를 취소합니다.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서는 받으신 메일의 첨부를 확인하시고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산림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 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를 2021년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간 서울에서 개최한다. 유엔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는 행사로, 산림분야 정책·연구·산업 등 제반 분야 정부대표, 국제기구,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가해 기후변화 대응, 사막화 방지, 생물다양성 증진, 산림복원, UN SDGs 등 산림분야 주요 이슈와 의제들을 다룬다.
더 보기4년마다 IPC에서 작성하는 회원국들의 국가보고서를 작성하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국가보고서 및 설문조사를 작성하여 2020년 4월 1일까지 제출하여야 합니다. 일단 보고서를 2월까지 작성한 후 회원여러분의 검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더 보기Theme: “The role of Salicaceae and other fast-growing trees in sustainable wood supplies and climate change mitigation” 지속가능한 목재공급 및 기후변화 완화에서 버드나무과 식물 및 다른 속성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20년 10월 6일에서 9일 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IPC 50차 총회가 개최됩니다.
더 보기국제 포플러위원회가 더 많은 속성 수종을 포함시킴으로써 더 많은 지역의 국가들을 포용하고자 국제포플러 및 다른 속성수 위원회로 개칭하고하는 투표가 찬성쪽으로 기우는 가운데 이러한 수정안이 2019년 6월 FAO 총회의 동의를 받아 새로운 명칭인" “International Commission on Poplars and Other Fast-Growing Trees Sustaining People and the Environment”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더 보기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수간이 통직하여 일찍이 우리나라 주요 용재 조림수종으로 가장 오래 동안 조림되어 온 가장 중요한 조림수종으로 2018년 우리나라 전체 조림면적 14,584ha 중 4,206ha (28.8%)를 차지하지만 결실 주기가 길고, 결실이 부진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종자 결실이 부진한 수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매년 종자생산량이 절대부족하다. 여기서 그 대안으로 맹아를 이용한 삽목묘 대량상산 방법을 제시한다.
더 보기사시나무 선발 우량개체의 클론 보존원 조성을 위한 증식재료(뿌리) 수집 과제입니다
더 보기4월 16일 과제 수행중 찍은 사진들입니다 (구영본, 장경환, 노은운)
더 보기2020년 4월 7일 소광리 사시나무 선발목 시료채 과제 중 찍은 사진들입니다 (구영본, 장경환, 노은운)
더 보기본 과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바이오매스 생산 증진을 위한 포플러 및 버드나무 우수품종 개발"과제의 세부과제로 한국포플러위원회에서 용역을 받아 수행되었습니다. 1992년 조성된 영주사시나무 조림지와 강원도, 경북지역의 사시나무 천엽집단에서 새로운 수형목선발에 관한 내용입니다
더 보기구영본, 이성규, 노은운 풍기(봉현), 오대산(동대산, 진고개, 소금강), 설악산(오세암-백담사계곡) 경치는 찍지 못했습니다. 당시 홈페이지는 염두에 두지 않았었지요.
더 보기현재 국립산림과학원 수원캠퍼스에 보전중인 향산 현신규박사님의 친필서신을 포함한 수 천 점의 유품을 내용별, 종류별, 시대별 등으로 구분하고 정리하여 자료별 체계적인 이용과 보전을 용이하게 하고자 하였다.
더 보기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임상섭 2018년 7월 산림청에서는 새로운 산림정책 마스터플랜인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하였다. 산림청은 2022년까지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기반으로 산림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본고를 통해 계획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
산림청 산림자원과장 조준규 우리나라도 바이오매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바이오순환림 조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폐목재, 숲가꾸기 산물, 제재에 따른 부산물 등 활용 가능한 목질계 바이오매스는 생산량이 정책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탄소흡수원 확충과 목재자원 확보를 위하여 속성수 식재와 단벌기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하게 되었다. 그 추진현황을 요약정리하였다.
전 한국포플러위원회장 노의래 우리나라에서 목재 자원으로서의 포플러의 인기는 1960년대 전성기를 맞았으나 하천부지 식재 금지와 더불어 중국의 값싼 포플러재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설 자리를 잃고 말았다. 그러나 최근 바이오매스의 수요와 기후변화 대비 신재생에너지 이용, 이산화탄소저감 의무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에 더하여 식물의 환경정화기능 등이 더해지며 포플러를 비롯한 속성수의 재배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본 논설에서는 이러한 경향을 요약한다.
한국포플러위원회 노은운 온도와 습도는 식물발달 속도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인자이다.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남한의 기온은 연평균 0.36℃ 상승하였는데 2071년~2100년에는 1.8~3.0℃도 상승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서식지 최남단의 변두리집단인 사시나무가 온난화에 따라 어떤 적응성을 보일지 예측하는 몇 가 지 생장반응을 조림지와 천연림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이 내용은 2018년 포플러위원회에서 수행한 용역과제의 일부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위영 세계는 식량, 에너지 및 수자원의 요구도 증가, 시장 개방으로 외래 산물의 급격한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 등으로 새로운 형태의 산림 품목과 산림 시장이 전개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임목육종 방향은 목재의 질적 개량보다 단위 면적당 목재의 생산성을 증가하는 양적 개량이 우선시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산림은 ‘70~’80년대의 대규모 조림으로 현재, 노령화가 진행중으로 탄소 흡수량의 하락이 예측된다. 따라서, 탄소 흡수량이 높은 포플러류나 아까시나무 등과 같은 속성수의 조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 부장 김 태 수 단벌기 목재림은 속성림 또는 단벌기성 왜림으로 일반적으로 정의 할 수 있다. 단벌기 목재림의 조성 목적은 짧은 윤벌기 안에서 지속적으로 재생 가능한 목재 자원을 수확하는 것이다. 독일의 단벌기 목재림의 조성 및 관리 동향에 대하여 요약한다.